한·호주 국방·방산 협력 컨퍼런스 개최…'실질 성과 창출' 공감대

허고운 기자 2025. 8. 13.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한국·호주 국방·방산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7월에 이어 호주에서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방·방산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방산 수출 기회를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AS9 자주포·레드백 장갑차 생산공장 시찰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한국·호주 국방·방산 협력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방부는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한국·호주 국방·방산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7월에 이어 호주에서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방·방산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방산 수출 기회를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한국과 호주의 정부 기관 및 산·학·연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세션별 주제 발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기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은 개회사에서 "호주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기반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해를 공유하는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양국 간 신뢰와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하고 국방 관계자들이 교류를 활성화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슨 블레인 호주 획득관리청(CASG) 지상전력국장은 축사에서 "한국과 호주의 국방·방산 협력이 굳건한 동맹 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혁신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자"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 및 토의는 △인·태 지역 및 유로·대서양 지역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 △첨단기술 중신 한·호주 협력 △호주 군사 역량 구축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번 호주 방문 중 조 실장은 AS9 자주포(2021년 계약), 레드백 장갑차(2023년 계약)를 현지 생산하기 위해 호주 질롱시에 건립된 공장을 시찰했으며, 호주 국방부 정책실장대리, 질롱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