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바깥 공 밀어 내야 안타…정타 잡힌 이정후, 7경기 연속 무타점에 4경기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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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으로 바깥쪽 공을 밀어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11일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8경기 연속 안타가 끊긴 이정후는 12일부터 다시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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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으로 바깥쪽 공을 밀어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4경기 연속 무득점에 7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팀이 4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시즌 110번째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56으로 유지했다.
다만 이날도 득점, 타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이정후가 마지막으로 득점한 건 9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마지막 타점이 나온 건 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이다. 11일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8경기 연속 안타가 끊긴 이정후는 12일부터 다시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그의 8월 타율은 0.333(42타수 14안타)이다.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2사에 안타를 쳤다. 그는 상대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시속 145㎞ 직구가 높게 오자 방망이로 밀었다. 이어 3루 쪽으로 공이 흘렀고 이정후가 전력 질주해 상대 3루수 매니 마차도의 송구보다 먼저 1루에 도착했다. 전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때린 내야 안타 상황과 흡사했다. 다만 후속 타일러 피츠제럴드가 범타 처리되며 진루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6회 무사 1, 2루 기회에선 상대 2번째 투수 데이비드 모건의 초구를 정타로 연결했다. 시속 153㎞의 싱커를 당겨쳤는데 시속 169㎞의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8회엔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와 똑같이 10안타를 치고도 1-5로 졌다. 케이시 슈미트가 5타수 4안타 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중심 타선에서 해결하지 못했다. 타점을 올린 건 5번 타자 윌머 플로레스(4타수 2안타 1타점)가 유일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잭슨 메릴(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호세 이글레시아스(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가 각각 홈런을 때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승차를 없애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68승52패)에 등극했다.
서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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