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만 주목하지 마' 알론소가 가는 길이 곧 뉴욕 메츠의 역사, 역대 최다 홈런 길 열었다

이성필 기자 2025. 8. 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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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뉴욕 양키스와 늘 비교 대상인 뉴욕 메츠.

알론소는 지난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선발 투수 토비아스 마이어스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통산 254홈런, 메츠 역대 최다 홈런 주자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알론소가 걸어가는 홈런 길은 곧 메츠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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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는 양키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피트 알론소가 뉴욕 메츠의 자랑으로 떠올랐다. ⓒ연합뉴스/AP
▲ 뉴욕에는 양키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피트 알론소가 뉴욕 메츠의 자랑으로 떠올랐다. ⓒ연합뉴스/AP
▲ 뉴욕에는 양키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피트 알론소가 뉴욕 메츠의 자랑으로 떠올랐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명문 뉴욕 양키스와 늘 비교 대상인 뉴욕 메츠.

올 시즌 가을 야구를 원하고 있지만, 지구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 추격이 쉽지 않습니다.

주당 4승 2패를 해줘야 1위 탈환 가능성이 보이거나 와일드카드 경쟁력 유지가 가능합니다.

승리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필요한 순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

이 기대를 피트 알론소가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알론소는 지난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선발 투수 토비아스 마이어스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통산 252홈런, 대럴 스트로베리가 보유한 구단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는 나서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3회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 10-5로 앞선 6회말에는 좌중월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통산 254홈런, 메츠 역대 최다 홈런 주자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모자를 벗고 팬들의 환호에 답한 알론소.

2019년부터 메츠에서 뛴 프랜차이즈 스타임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고, 미아가 될 수 있었지만, 메츠와 2년 재계약에 성공해 심리적 안정도 얻었습니다.

이제부터 알론소가 걸어가는 홈런 길은 곧 메츠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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