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서울 강남 고속버스 첫 정기 운행…북부권 주민 교통편의↑
조혜원 2025. 8. 13. 15:32
보도기사
(대전 신탄진에서 서울 강남까지 한 번에)
대전 대덕구 신탄진에서 서울 강남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오늘(13일) 첫 정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신규 노선은 유성터미널을 출발해 신탄진을 경유,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강남)에 도착합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40분이며, 하루 왕복 8회 운행됩니다.
그동안 대전 북부권 주민들은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복합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신탄진 노선 개통으로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살기 좋은 대덕구', 즉 '대덕의 가치를 두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대덕구 제공)
조혜원 취재 기자 | chw@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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