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 동송 88.5㎜ 비…"쓰러진 나무가 길 막아" 신고 잇따라
류희준 기자 2025. 8. 13.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88.5㎜ 비가 내린 강원지역에서 호우로 인한 나무 쓰러짐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내륙은 철원 동송 88.5㎜, 화천 광덕고개 82.5㎜, 홍천 대곡초 56.5㎜, 춘천 부다리고개 54㎜, 횡성 53㎜, 원주 부론 49.5㎜, 양구 오천터널 46㎜ 등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철원 나무 전도 신고로 안전 조치하는 소방
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88.5㎜ 비가 내린 강원지역에서 호우로 인한 나무 쓰러짐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으로 비 피해 119신고 3건이 들어왔습니다.
오후 2시 1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서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고 있다"는 119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오후 1시 26분 홍천군 북방면 원소리에서도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막아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23분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에서도 나무 전도로 농로가 가로막혀 소방 당국이 출동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내륙은 철원 동송 88.5㎜, 화천 광덕고개 82.5㎜, 홍천 대곡초 56.5㎜, 춘천 부다리고개 54㎜, 횡성 53㎜, 원주 부론 49.5㎜, 양구 오천터널 46㎜ 등입니다.
산지는 홍천 내면 26.5㎜, 인제 칠성고개 23.5㎜, 양구 해안 23㎜, 평창 진부·설악산 15.5㎜, 양양 오색 12.5㎜, 정선 임계 12㎜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은 강릉 옥계·양양 하조대·속초 조양 각 10㎜, 고성 토성 7㎜, 동해 천곡 6.5㎜, 삼척 동봉 4.5㎜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영서 중·북부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그 밖의 지역은 10∼20㎜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내일 아침 비가 그치겠으나 내륙과 산지는 내일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내륙·산지 30∼100㎜(많은 곳 중·북부 내륙 150㎜ 이상), 북부 동해안 10∼40㎜, 중·남부 동해안 5∼20㎜입니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과 야영을 자제하고 강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고립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성환, 건물주인데 방송서 가난한 척?…"아버지에 증여받은 건 맞지만" 억울함 호소
- '사체 수두룩' 현미경엔 충격 장면…인천 신축 주민 반발
- '누구한테요?' 김건희가 되물은 판사 질문…결정타 됐나
- 김건희, 최후 진술에서 "속상"…'결혼 전 문제' 꺼내더니
- 지드래곤 콘서트서 관객 돌발행동…"승리" 언급 뭐길래
- "꼭 보답하고 싶었다"…소비쿠폰 받은 고교생이 향한 곳
- '최장 10일' 추석 황금 연휴…'여행 계획' 묻자 뜻밖 답변
- 이틀 새 선수 2명 사망, 충격 빠진 일본…대회 어땠길래
- 차량서 불냈다가 입주민 날벼락…전신화상 입고 숨졌다
- "바가지 요금 죄송" 사과 믿고 찾았더니…"당했다"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