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초긴장! 레알 '미친 크랙' 맨시티 이적으로 가닥?…"매각 의사 받아들였다"→공격진 강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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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쟁팀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영국 TRB풋볼은 1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스타 호드리구의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라며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였지만,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2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려는 순간 호드리구가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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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쟁팀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영국 TRB풋볼은 1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스타 호드리구의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라며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였지만,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에게 매각 의사를 전달했고, 선수 본인도 구단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제 맨체스터 시티가 호드리구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과거 그가 맨시티에 대해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호드리구는 맨체스터 시티를 잘 안다. 그는 2020년 이후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시티와 공식 경기에서 9번 맞붙었으며, 마지막 대결은 올해 2월로 불과 6개월 전이었다.
해당 경기 직전 호드리구는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하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와 경기하는 걸 즐기는 팀이 없듯이, 맨시티와 경기하는 걸 좋아하는 팀도 없다"라고 말했다.



맨시티 입장에서도 호드리구는 악몽이다.
지난 2022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려는 순간 호드리구가 찬물을 끼얹었다. 호드리구는 후반 45분과 46분 연속골을 넣으면서 1·2차전 합계 스코어 동률로 연장전을 만들었다. 이후 카림 벤제마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결승에 진출했다.
맨시티에 대한 존중을 보이고 있는 호드리구가 EPL로 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공격진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해진 맨시티인 만큼 호드리구는 전력 강화의 핵심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 호드리구다. 그의 이적은 리버풀, 아스널 등 다음 시즌 EPL 우승권에서 경쟁하는 팀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호드리구는 현재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태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등 쟁쟁한 스타들이 공격진을 주도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출전 기회가 많지 않으리라고 전망되는 만큼 출전 시간이 확보되는 팀으로의 이적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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