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임성재 "내 가정사 들으신 줄…이질감 없이 몰입 가능했다" [인터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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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재가 '서초동' 속 캐릭터 와 자신의 상황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미트볼라운지 X 아날로그키친 삼청점에서 임성재를 만나 '서초동'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성재는 "제 가정사를 어디서 들으신 줄 알았다. 상기의 상황과 저 역시 많이 다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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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임성재가 '서초동' 속 캐릭터 와 자신의 상황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미트볼라운지 X 아날로그키친 삼청점에서 임성재를 만나 '서초동'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 지난 10일 종영했다.
임성재는 5년 차 어쏘변호사이자, 블로그를 운영하며 식사 협찬을 받을 정도로 '돈' 버는 일에 열성인 하상기 역으로 분했다.
하상기 역할을 제안받은 임성재는 "이 역할에 저만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들었다. '다른 카드 없었다'고 하시더라"면서 "'성재 씨만 생각했다'고 하셨다"라며 박승우 감독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이 배우에게 갖는 욕심이나 바람 같은 게 있지 않나. 얼마 전에 (박승우 감독과) 통화를 했는데, 매번 악역 위주로 하던 배우를 본인이 봤을 땐 귀여운 이미지가 있는데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다란 마음이 컸고, 감사하게도 제 연기를 좋아한다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박승우 감독이 생각하는 '하상기'로 '픽'을 받은 만큼, 배우 본인이 생각하는 캐릭터와의 일치율은 어땠을까.
임성재는 "제 가정사를 어디서 들으신 줄 알았다. 상기의 상황과 저 역시 많이 다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난하고 어렵다는 건 주관적이라 모두가 그런 시점이 있지 않나. 그래서 크게 이질감 없이, 상기에게 몰입할 수 있었다. 상기가 하는 행동이 꽤나 빠르게 납득 가서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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