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국민대표 80인, 임명장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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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광복 80년을 맞아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인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를 오는 15일 오후 8시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선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선정된 국민대표 80인이 임명장을 수여한다.
'(3부) 빛나는 우리'는 광복 80년 및 국민임명식을 축하하며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마당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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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 광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9. photo@newsis.com /사진=조성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oneytoday/20250813151326124grre.jpg)
행정안전부는 광복 80년을 맞아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인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를 오는 15일 오후 8시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주요인사와 주한외교단 외에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교육·노동·여성·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한다.
1945년 광복 이후 지난 80년간 역사를 지키고 발전시킨 주역들 등이 자리를 빛내게 된다. 그간 인터넷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국민 3500명도 참석해 국민 누구든지 참여가능한 열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먼저 '(1부) 함께 찾은 빛'을 통해 광복 8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온 국민이 화합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광장에 모여 함께 빛을 발했던 순간 우리가 불렀던 노래들이 광화문광장에 울려퍼지고, 광복 80년 기념 프로젝트 그룹 '투데이야', 가수 이은미 씨의 국민화합을 위한 무대가 펼쳐진다.
'(2부) 빛의 바람'에서는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이 '국민의례', '주제 영상 상영',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임명식', '빛을 밝혀라'의 순서로 진행된다.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은 대통령에게 전하고 싶은 국민의 바람을 소개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모인 국민의 바람을 영상과 현장 인터뷰 등 생생한 목소리로 듣게 된다.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선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선정된 국민대표 80인이 임명장을 수여한다.
△탄핵 시위 때 장갑차를 막으며 국민주권을 지킨 부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과 위기 때마다 국민 안전을 지켜온 구조대원들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박항서 감독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바둑기사 이세돌 씨 △국내 최초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 등이다.
'빛을 밝혀라' 순서가 임명식의 끝을 장식한다. 국민주권을 위해 광장에 모여 불렀던 '다시 만난 세계'를 전 출연진과 참석한 모든 국민이 다 함께 합창하는 화합의 장이 열리게 된다.
'(3부) 빛나는 우리'는 광복 80년 및 국민임명식을 축하하며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마당으로 마련된다. 가수 산들과 정은지, 그룹 IZNA 멤버인 방지민, 최정은, 정세비, 이승환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인터넷으로 참여를 신청했으나 추첨이 되지 않았거나, 행사에 참석하고 싶으나 별도 초청을 받지 못한 국민도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오전 10시 '함께 찾은 빛, 대한민국을 비추다'를 주제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김한수 행안부 의정관은 "광복 80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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