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양하은·김우진, WTT 피더 시리즈 혼복 우승
이건우 2025. 8. 13. 15:01

양하은·김우진(화성도시공사) 조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혼합복식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양하은·김우진 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 경기서 지샨 량·샐리 모이랜드(미국) 조에 풀세트 접전 끝에 3-2(6-11 7-11 12-10 11-7 11-7)로 역전승했다.
올 시즌 화성도시공사로 이적한 양하은은 지난 3일 폐막한 대통령기 대회 3관왕에 이어 국제대회서도 베테랑으로서의 실력을 증명했다.
8강서 아디티야 세린(호주)·아란차 코시오(멕시코) 조를 3-0으로 꺾은 양하은·김우진 조는 준결승서 이다혜(대한항공)·최지욱(대광고) 조를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결승서 미국에 1·2세트서 내리 패했지만, 3세트서 듀스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양하은은 김우진의 안정적인 수비에 힘입어 포핸드 드라이브를 내리 성공하며 4·5세트서 승기를 가져왔다.
한편, 양하은·김우진이 출전한 피더 시리즈는 WTT 그랜드스매시, 챔피언스, 스타컨텐더, 컨텐더 대회의 아래 등급 대회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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