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무안타'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1번 타자 적응 고전...타율 0.18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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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29)이 연속 무안타로 부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13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벌어진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1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당했다.
전날 탬파베이 이적 후 첫 1번 타자 출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이은 연속 부진이다.
탬파베이는 0-6 완패로 김하성의 고전과 함께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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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는 탬파베이 김하성.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aniareport/20250813145618860mlju.jpg)
김하성은 13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벌어진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1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당했다. 전날 탬파베이 이적 후 첫 1번 타자 출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이은 연속 부진이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8(64타수 12안타)로 하락했다. 1회 제이컵 로페스의 141㎞ 컷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을 당한 뒤, 4회 144㎞ 싱커는 좌익수 플라이로 마무리했다. 7회 126㎞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 9회 타일러 퍼거슨의 153㎞ 직구를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전 타석 범타했다.
탬파베이는 0-6 완패로 김하성의 고전과 함께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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