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지각했어" 토트넘 이브 비수마, UEFA 슈퍼컵 결승 명단서 제외

권수연 기자 2025. 8. 13.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지각 사유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 명단에서 빠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슈퍼컵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비수마는 징계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며 "그는 너무 여러 번 지각했고, 최근에도 계속해서 잦은 지각을 보였다. 선수들에게 애정을 쏟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구할 것은 확실히 요구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수마는 일전 엔지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도 잦은 지각 등 워크에식을 간혹 지적당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수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지각 사유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 명단에서 빠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슈퍼컵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비수마는 징계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며 "그는 너무 여러 번 지각했고, 최근에도 계속해서 잦은 지각을 보였다. 선수들에게 애정을 쏟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구할 것은 확실히 요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보도에 의하면 비수마는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꾸준히 구설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마는 앞서 지난해 8월에도 '웃음가스'로 알려진 이산화질소 가스를 흡입한 영상을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렸다가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96년생 비수마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소속으로 4년 간 활약하다 지난 2022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영입 초반에는 반짝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기복이 도드라졌다. 24-25시즌에는 다시 차츰 기량을 끌어올렸고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승컵을 합작했다.

토트넘 이브 비수마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브 비수마

그러나 비수마는 일전 엔지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도 잦은 지각 등 워크에식을 간혹 지적당한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최근에는 이적설이 차츰 대두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뮌헨으로부터 임대되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입지가 밀릴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4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4시에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2025 UEFA 슈퍼컵 결승을 치른다.

UEFA 슈퍼컵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사진=비수마SNS, 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