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앞둔 오아시스, 인종차별 발언 이어 욱일기까지 “정 떨어져”

이민지 2025. 8. 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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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내한 공연을 앞두고 욱일기를 공식 계정에 게재했다.

오아시스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모닝 글로리'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해보세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오아시스 멤버 리암 갤러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뜬금없이 'Chingchong'(칭총)이라는 아시아인 비하 용어를 올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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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오아시스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내한 공연을 앞두고 욱일기를 공식 계정에 게재했다.

오아시스는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모닝 글로리'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해보세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전범기(욱일기)를 연상케 하며 한국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나치문양도 써보지 왜?", "저렇게 하고 한국을 오겠다고?", "인종차별주의자에 제국주의자네", "광복절 앞두고 이게 무슨", "정 떨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오아시스 멤버 리암 갤러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뜬금없이 'Chingchong'(칭총)이라는 아시아인 비하 용어를 올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오아시스는 노엘, 리암 갤러거 형제의 재결합을 기념해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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