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국힘, 극우 따라 '尹 어게인' 외치면 위헌정당...해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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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복권을 주장하는 '윤어게인' 극우 세력이 국민의힘을 장악할 경우 위헌정당으로서 해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재명이 대통령 사면권을 남용, 조국(전 조국혁신당 대표)을 풀어줘 비판을 많이 받을 때 하필 대구에 가서 극우파가 깽판치며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을 욕한다"며 "그런데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이는 한동훈이고 우습게 보는 이는 김문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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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복권을 주장하는 ‘윤어게인’ 극우 세력이 국민의힘을 장악할 경우 위헌정당으로서 해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친위쿠데타 시도, 집권세력(여당 시절의 국민의힘)이 공정선거를 ‘부정선거’로 모는 것, 중국인에 대한 ‘인종주의적 선동’은 극우의 3대 요건이다. 즉 윤석열 어게인 세력이 완벽한 극우다. ‘헌법·사실·자유’를 부정하므로"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불법계엄 옹호 및 부정선거론자, 즉 극우집단이 당권을 장악하면 내란정당으로 규정돼 헌법재판소에서 해산될 수 있다"고 했다.
조 대표는 지난 12일 밤에도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1등 공신이 윤석열이고, 지금도 더불어민주당을 돕고 있는 배신자가 극우파’임을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며 “극우는 머리가 나쁘고 정직하지 못하니, 머리좋고 부정직한 좌익에 판판이 당한다"고 비판했다.
또 "이재명이 대통령 사면권을 남용, 조국(전 조국혁신당 대표)을 풀어줘 비판을 많이 받을 때 하필 대구에 가서 극우파가 깽판치며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을 욕한다”며 “그런데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이는 한동훈이고 우습게 보는 이는 김문수"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민주당 앞에 가서 시위할 용기가 없으니 순한 ‘맨정신 보수’만 욕해 분열시킨다. 극우는 ‘이재명을 욕하는 척’할 뿐 정상보수를 공격하는 게 본업이다. ‘노예’가 미워하는 이는 주인이 아니고 ‘용감한 사람, 안 속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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