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600만원 돌파…최고가 경신 눈앞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하루 새 8% 넘게 급등하며 4600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13일 오후 2시 현재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5% 뛴 639만원(약 466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이더리움이 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600만원대를 돌파한 경우는 최초다.
이더리움은 지난 7월 5개월 만에 400만원대를 뚫은 지 한 달도 안 돼 600만원대에 올라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하루 새 8% 넘게 급등하며 4600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13일 오후 2시 현재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5% 뛴 639만원(약 466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 기록한 4864달러까지 약 6% 상승만을 남겨뒀다. 이더리움이 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600만원대를 돌파한 경우는 최초다.

이더리움은 지난 7월 5개월 만에 400만원대를 뚫은 지 한 달도 안 돼 600만원대에 올라섰다. 전날 기준 이더리움 한 달 상승률은 무려 45%에 달한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상승률은 0.77%에 그쳤다.
최근 이더리움 상승세는 비트코인 상승세을 제쳤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 펀드로의 자금 유입도 두드러진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루에만 현물 이더리움 ETF로 유입된 자금이 10억달러(1조3800억원)를 넘었다. 반면 비트코인 ETF에선 8월 들어 5억200만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

암호화폐 낙관론자들은 올해 거시경제 환경이 개선되고 자금 유입이 지속된다면 연말 이더리움 가격이 7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JP모건 수석 주식 전략가 출신이자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인 톰 리 펀드스트랫 설립자는 현재 이더리움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규모 매수하기 시작한 2017년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 택배 없는 날 동참 안하면 배송 멈추겠다"
- '1.5m 두께 얼음도 거뜬'…차세대 한국형 쇄빙선에 거는 기대
- 건설업계 '내실' 다지는데…'삼성 형제'만 웃지 못했다
- 법정관리 줄잇는 제약바이오…회생절차 '생존전쟁'
- '편의점 1위' 바뀐다…대관식 준비하는 CU
- "덕후들 모여라"…아이파크몰의 도파민 터지는 '취향 놀이터'
- [공모주달력]광복절 앞두고 청약대전..그래피 등 4개사 대기
- K-바이오제약 상반기 실적 '껑충'…하반기도 맑음
- [청기홍기]'AI 플랫폼 카카오' 목표주가↑…카뱅 전망은 엇갈려
- '아파트 1위' 처음 꿰찬 현대건설, GS·대우 아성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