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석탄경석 활용 경제 활성화 심포지엄' 태백서 개최

유형재 2025. 8. 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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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폐기물 규제 해소로 산업자원 활용 가능성이 열린 석탄경석의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제 활성화 심포지엄'을 태백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6월 체결된 석탄경석 규제개선 업무협약을 토대로 제도적으로 자원화 기반이 마련된 이후 본격적으로 열리는 공식 논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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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경석 산업화 방안·가능성 논의…"폐광지역 새로운 활력 불어넣는 전환점"
석탄경석을 활용한 경제활성화 심포지엄 [강원도 글로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3일 폐기물 규제 해소로 산업자원 활용 가능성이 열린 석탄경석의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제 활성화 심포지엄'을 태백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6월 체결된 석탄경석 규제개선 업무협약을 토대로 제도적으로 자원화 기반이 마련된 이후 본격적으로 열리는 공식 논의 자리다.

심포지엄에는 학계,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재 진행 중인 '석탄경석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연계해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석탄경석의 기술적 활용 가능성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석탄경석 산업화는 폐광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는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탄경석을 활용한 경제활성화 심포지엄 [강원도 글로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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