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경찰서 개서식…'오원춘 사건' 13년 만
배양진 기자 2025. 8. 13. 14:25

수원팔달경찰서가 오늘(13일) 오전 개서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개서식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수원팔달서가 위치한 수원 팔달구 지동은 2012년 '오원춘 사건'이 발생했던 지역입니다. 사건 당시 경찰의 출동 지연 논란이 이는 등 지역 치안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며 신축이 추진됐습니다.
수원팔달서가 문을 열면서 수원에선 4개 행정구(장안·영통·권선·팔달구)가 각각 관할 경찰서를 갖게 됐습니다. 기존 수원 중부·남부·서부서는 조정된 관할 구역에 맞게 각각 장안·영통·권선서로 바뀝니다.
수원팔달서는 과학치안을 바탕으로 강력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 생활치안 강화 등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특히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전문팀, 보이스피싱 전담팀 등을 운영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예방 및 수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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