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약 딜러' 김영광 만났다 ('은수 좋은 날')

노은하 2025. 8. 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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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평범한 주부에서 금기된 마약 세계로 과감히 뛰어든다.

KBS2 '은수 좋은 날'이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수상한 가방 하나를 중심으로 얽힌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의 스틸컷이 13일 공개됐다.

극 중 이영애는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강은수 역을 맡아 우연히 마약이 든 가방을 발견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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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영애가 평범한 주부에서 금기된 마약 세계로 과감히 뛰어든다.

KBS2 '은수 좋은 날'이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수상한 가방 하나를 중심으로 얽힌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의 스틸컷이 13일 공개됐다.

극 중 이영애는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강은수 역을 맡아 우연히 마약이 든 가방을 발견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인다. 그런 은수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마약 딜러이자 딸의 미술 강사인 이경(김영광)을 만나며 긴장감은 고조된다.

김영광은 낮에는 인기 미술 강사, 밤에는 정체를 숨긴 마약 딜러로 이중생활을 하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박용우는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을 쫓는 마약과 팀장 장태구 역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스틸컷 속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 세 배우는 절박함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송현욱 감독과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은수 좋은 날'은 로맨스, 스릴러, 액션을 넘나드는 탄탄한 서사와 현실감 넘치는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은수, 이경, 태구 세 사람은 단순한 대립을 넘어 각자의 생존과 욕망 그리고 감춰야 할 비밀들이 얽히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펼친다"며 "세 배우가 만들어내는 케미와 연기 시너지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 배우가 펼칠 예측불허 운명의 이야기는 오는 20일 밤 9시 20분 KBS2 '은수 좋은 날'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KBS2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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