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56
유새슬 기자 2025. 8. 13. 14:14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56이다.
이정후의 첫 타석은 1-3으로 뒤지던 2회 돌아왔다. 이정후는 상대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3구째를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4-1로 끌려가던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가 타석에 섰다. 이정후는 시속 145㎞짜리 직구를 건드려 시속 109㎞로 느리게 굴러가는 타구를 만들고 전력 질주했다. 샌디에이고 3루수가 강하게 1루에 송구했지만, 이정후가 간발의 차로 1루에 먼저 도달했다. 하지만 후속 타선 불발로 추가 진루는 하지 못한 채 이닝이 종료됐다.
6회 무사 1·2루에서 기회가 왔다. 이정후는 상대 불펜 데이비드 모건의 싱커를 쳤는데 공이 우익수 정면으로 날아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속 타자 도미닉 스미스의 안타로 1사 만루가 됐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추가 점수를 뽑아내는 데 실패했다.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인 8회는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날 안타 10개를 뽑아내고 점수를 1점밖에 못내 1-5로 패배, 4연패에 빠졌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출산설 불거졌던 지나, 결혼 아니고 ‘진지한 열애’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단독]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코치, 선수 대상 부적절한 성적 발언 논란…사퇴 의사 전달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
- 김연아, 단발+진한 쌍커플로 낯선 매력 “단발 연느도 최고”
-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 최정윤 “11살 딸 제안에 재혼 웨딩 촬영…딸이 맺어준 인연”
- 이병헌, ♥늦둥이 3살 딸과 산책중…꿀 뚝뚝
- ‘취기 오른’ 송혜교, 볼키스까지···파리서 터진 ‘반전 애교’
- 김지영♥윤수영, 동반 샤워 후폭풍…산부인과서도 “댓글 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