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 속출…고양 210㎜ 폭우

김도희 기자 2025. 8. 13.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북부지역에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차량, 비닐하우스 등 침수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1분께 양주시 만송동 일대 도로가 침수됐다.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에서는 오후 1시13분께는 비닐하우스 단지가 침수되면서 6명이 구조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비상근무발령을 내렸고, 경기북부소방본부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피해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뉴시스] 양주시 만송동 도로 침수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차량, 비닐하우스 등 침수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1분께 양주시 만송동 일대 도로가 침수됐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 3대도 함께 침수되면서 1명이 자력 탈출하고, 4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오후 12시46분께는 양주시 장흥면의 산장에 12명이 고립되기도 했다.

[고양=뉴시스]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 비닐하우스 침수.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에서는 오후 1시13분께는 비닐하우스 단지가 침수되면서 6명이 구조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비상근무발령을 내렸고, 경기북부소방본부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피해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현재 구리를 제외한 경기북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져있다.

[고양=뉴시스]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갈머리 취락지구 침수 상황.(사진=독자제공) photo@newsis.com

이날 오후 2시 현재 누적강수량은 고양 주교 210㎜, 양주 장흥 204㎜, 의정부 신곡 199㎜, 포천 내촌 161㎜, 파주 광탄 144.5㎜, 동두천 하봉암 133.5㎜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