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 李 대통령과 한 테이블에… 청와대 깜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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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54)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모인 국빈 만찬에서 포착돼 화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방한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열었다.
안재욱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베트남 측에서는 럼 서기장과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 응우옌 주이 응옥 당 중앙감찰위원장, 공안부·국방부 장관 등 55명이 만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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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54)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모인 국빈 만찬에서 포착돼 화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방한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열었다.
해당 만찬에는 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과 감사훈장을 받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학계, 문화계, 체육계 인사 66명도 함께 자리했다.
이 가운데 배우 안재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시선을 끌었다. 단정한 남색 정장 차림으로 경건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안재욱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그는 1997년 방영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등을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재욱이 주연한 영화 ‘찜’이 2001년 베트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1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안재욱의 만찬 참석은 그의 배우로서의 활약이 양국 문화 교류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측에서는 럼 서기장과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 응우옌 주이 응옥 당 중앙감찰위원장, 공안부·국방부 장관 등 55명이 만찬을 함께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건배사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 발전의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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