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 李 대통령과 한 테이블에… 청와대 깜짝 포착

조은서 기자 2025. 8. 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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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54)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모인 국빈 만찬에서 포착돼 화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방한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열었다.

안재욱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베트남 측에서는 럼 서기장과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 응우옌 주이 응옥 당 중앙감찰위원장, 공안부·국방부 장관 등 55명이 만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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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빈 만찬서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동석
연합뉴스.

배우 안재욱(54)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모인 국빈 만찬에서 포착돼 화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방한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열었다.

해당 만찬에는 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과 감사훈장을 받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학계, 문화계, 체육계 인사 66명도 함께 자리했다.

이 가운데 배우 안재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시선을 끌었다. 단정한 남색 정장 차림으로 경건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안재욱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그는 1997년 방영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등을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재욱이 주연한 영화 ‘찜’이 2001년 베트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1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안재욱의 만찬 참석은 그의 배우로서의 활약이 양국 문화 교류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베트남 공식 만찬 참석자들./ 연합뉴스

베트남 측에서는 럼 서기장과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 응우옌 주이 응옥 당 중앙감찰위원장, 공안부·국방부 장관 등 55명이 만찬을 함께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건배사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 발전의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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