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떠나고 홀로 남은 크리스탈…라이머 "항상 곁에 있을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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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세상을 떠난 애즈원 멤버 고(故) 이민(한국명 이민영)을 추모하며 동료 크리스탈을 위로했다.
라이머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크리스탈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고생했어 크리스탈. 난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걱정하지 말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앞서 라이머는 지난 9일에도 SNS에 글을 올려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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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세상을 떠난 애즈원 멤버 고(故) 이민(한국명 이민영)을 추모하며 동료 크리스탈을 위로했다.
라이머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크리스탈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고생했어 크리스탈. 난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걱정하지 말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다정히 껴안은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앞서 라이머는 지난 9일에도 SNS에 글을 올려 고인을 애도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네 천사 같은 마음씨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적었다.
크리스탈도 지난 10일 장례를 마친 뒤 "어제 민이를 보냈다. 이제 민이는 더 나은 곳에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민이와 어울리지 않기에, 날아올라 비상하고 있을 것"이라며 "내 친구, 내 자매, 내 또 다른 절반. 매일 매 순간 널 그리워할 것"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대표 라이머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 모든 일 속에서 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줘 고맙다. 20년 넘게 친구이자 오빠, 그리고 이젠 CEO가 되어줘서. 내가 그랬던 것처럼 민을 사랑해줘서. 아름다운 송별회를 만들어줘서. 내가 숨 쉴 수 없을 때 도와줘서"라고 했다.
이민은 지난 5일 향년 4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이 속한 여성 R&B 듀오 애즈원은 지난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매하고 지난달 래퍼 한해와 문세윤의 협업 싱글 '그대로 있어주면 돼'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했던 터라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큰 충격을 안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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