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함께 해결해야"…저고위, APEC 협력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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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워크숍에 참석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4대 협력모델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와 일본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JANCPEC)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중·일·미 등 APEC 회원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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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협력 제안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이 지난 4월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5.04.29. kmx1105@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140122498vyjs.jpg)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워크숍에 참석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4대 협력모델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와 일본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JANCPEC)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중·일·미 등 APEC 회원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 부위원장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대응'이 핵심의제로 최초 채택된 점을 언급하며 "오늘 워크숍이 실행 가능한 정책 로드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부위원장은 APEC 회원 중 일본은 세계 최고령 사회이고 홍콩·싱가포르·대만·태국·칠레 등 회원은 출산율이 1.0명 이하인 점을 언급하며 "저출산과 고령화는 성장 잠재력 약화, 재정 부담 증가, 세대 간 연대 균열이라는 공통 리스크를 초래하는 문제로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 관련 공동데이터·지표 플랫폼 구축 ▲공동 파일럿 사업 추진 ▲APEC-PECC 인구구조변화 대응 연차포럼 창설 ▲에이지테크 기반(고령친화기술)의 돌봄·의료·요양 솔루션 공동 실증 등 4가지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주 부위원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미래번영기금을 통해 인구구조변화 대응 연구와 정책 협력이 한층 진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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