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 '성골 유스' 제이콥 램지와 18년 동행 마칠까...에디 하우의 뉴캐슬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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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성골 유스 제이콥 램지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 윙어 제이콥 램지 영입을 막바지 단계에 두고 있다"라며 "양 구단은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47억 원) 규모의 이적료 조건을 최종 조율 중이며, 이적은 곧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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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아스톤 빌라 성골 유스 제이콥 램지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 윙어 제이콥 램지 영입을 막바지 단계에 두고 있다"라며 "양 구단은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47억 원) 규모의 이적료 조건을 최종 조율 중이며, 이적은 곧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램지는 아스톤 빌라 유스 출신으로, 2019년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볼 운반 능력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는 빌라의 대표하는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며, 2020년 겨울 경험을 쌓기 위해 동커스터 로버스로 임대 이적했다.
임대 복귀 후에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25경기에 출전했고, 1도움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마쳤다. 2021-22 시즌에는 주전 자리를 차지해 35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 활약을 인정받아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램지에게 시련이 닥쳤다. 총 세 번의 부상을 당하며 데뷔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에는 45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램지는 빌라와 2027년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으나, 여러 차례 재계약 제안을 받았음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현재 빌라는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램지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해 양측 모두 이적에 열려 있는 상태다.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이번 이적은 빌라에게는 유스 출신 선수 매각을 통한 장기 운영 계획 추진에 도움이 되고, 램지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커리어를 이어갈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여러 PL 클럽들이 램지 영입을 시도했지만, 램지에게는 뉴캐슬의 프로젝트와 에디 하우 감독 아래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이벌 구단에 주요 영입 타깃을 연이어 빼앗기며 고전했으나, 안토니 엘랑가, 아론 램스데일, 말릭 치아우 영입에 성공했다. 이에 더해 램지를 영입하면서 측면 자원 보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진=로마노 SNS, 제이콥 램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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