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리포트' 김태한, 조여정·정성일 유일한 감시자 눈도장
조연경 기자 2025. 8. 13. 13:59


배우 김태한이 스크린 신작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태한은 내달 5일 개봉하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조영준 감독)'에서 연쇄살인범과 기자의 독점 인터뷰를 감시하는 유일한 인물 형사 한상우 역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그간 다양한 연극과 '고려거란전쟁' '태종 이방원' 등 굵직한 드라마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태한은 이번 '살인자 리포트'를 통해 관객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전망.


기자 선주의 애인이자 강력계 형사 한상우는 선주와 연쇄살인범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는 호텔 스위트 룸 근처에서 인터뷰를 도청하며 현장을 지휘한다. 공개된 한상우 캐릭터 스틸은 위험한 인터뷰를 감시하는 한상우의 모습을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특히 스틸 속 상우가 모니터를 통해 스위트룸을 감시하며 무전기로 선주에게 상황을 지시하는 장면 등은 베테랑 형사다운 분위기와 함께 연인으로서 선주를 걱정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상우의 복잡한 감정선을 엿보이게 한다.
상우의 개입으로 연쇄살인범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발생될 위험한 파장이 궁금증을 더하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내달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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