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자 U17 핸드볼, 핀란드 꺾고 유럽 챔피언십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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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핀란드를 꺾고 여자 U17 핸드볼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이탈리아 여자 17세 이하(U17)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의 Pallati i Rinise dhe Sportit에서 열린 여자 17세 유럽핸드볼 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서 핀란드를 38-3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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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핀란드를 꺾고 여자 U17 핸드볼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이탈리아 여자 17세 이하(U17)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의 Pallati i Rinise dhe Sportit에서 열린 여자 17세 유럽핸드볼 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서 핀란드를 38-3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이탈리아는 대회 5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27년 열리는 EHF U19 EURO 본선 진출권까지 확보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주비니(Giubbini)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끈질기게 추격했고, 16분에 8-8 동점을 만들었다. 핀란드가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다시 근소하게 앞서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이탈리아가 따라붙는 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하면서 15-16으로 1점 차로 뒤지며 전반을 마쳤다.
승부는 후반전에 갈렸다. 이탈리아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7골 넣고 2골만 내주며 22-18로 역전에 성공했다. 핀란드가 흔들리는 틈을 타 이탈리아는 테르지(Terzi)의 활약으로 26-2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베라르디(Berardi)의 득점으로 28-22, 6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에는 핀란드가 4골 차까지는 추격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이탈리아가 더는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 4, 5골 차의 격차를 유지하면서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잃지 않은 이탈리아가 결국 38-34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탈리아 에스테반 알론소(Esteban Alonso) 감독은 팀 홈페이지를 통해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기쁘다. 우리 선수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었다”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올스타 팀에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결승전에서 7골을 기록한 미라 리가티(Mira Rigatti)는 최고의 센터로, 카밀라 갈레티(Camilla Galletti)는 최고의 라이트 윙으로, 이페오마 오코리에(Ifeoma Okorie)는 최고의 피봇으로 선정되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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