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체중 관리하는 이유 “잘생긴 얼굴 아까워”(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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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체중에 예민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상화, 강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화는 "강남이 먹는 거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이 분(강남)은 원체 잘생긴 외모다. 잘생긴 사람이기 때문에 살이 찌면 본 모습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살이 찌면) 안타까운 거다. 저 같으면 이렇게 생겼으면 관리라도 많이 하겠다 싶은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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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체중에 예민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상화, 강남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화는 "강남이 먹는 거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이 분(강남)은 원체 잘생긴 외모다. 잘생긴 사람이기 때문에 살이 찌면 본 모습이 없어진다. 그러니까 (살이 찌면) 안타까운 거다. 저 같으면 이렇게 생겼으면 관리라도 많이 하겠다 싶은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강남은 "처음에 일본에서 밴드를 하고 한국에서 힙합 아이돌을 했다. 돈도 못 벌고 너무 힘들었는데 예능을 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하고 사랑들이 사랑해주시는 거다. 주변에 보면 전현무 형, 육중완 형, 김광규 형, (강)호동 형 이러니까 외모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 형들한테 배우니까 외모는 전혀 상관없겠다 했다"며 "그리고 제가 또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사실은 오늘 상화 씨 없으면 이거 혼자 다 먹었다. 술도 다 먹을 정도로 먹는 걸 좋아한다. 근데 상화 씨가 그거를 좀 싫어한다"며 아내로 때문에 체중 조절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상화는 "왜냐하면 이렇게 생겼는데 아까운 거다. 지금은 조금 살이 빠진 건데 제 주변 사람도 '강남 씨 잘생겼더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했고 강남은 "근데 나는 잘생긴 거로는 돈을 못 번다. 차은우 뭐 그런 사람들이 잘생겨서 돈 버는 거지, 돈 없고 잘생긴 사람 얼마나 많은데"라고 반박하며 "이 의견 차이가 크다. 사실은 심각하다. 원래는 99kg였는데 지금 72kg다. (몸무게) 변화 폭이 심하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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