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방역당국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지속 전망”… 테마주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2주 이상 지속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 전망으로 인바이오젠 등 테마주가 강세다.
앞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전날 열린 '제6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 모두 발언에서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환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코로나19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쏠리는 모양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2주 이상 지속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 전망으로 인바이오젠 등 테마주가 강세다.
13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인바이오젠(10114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08% 상승한 1만 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인 1만 25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 외에도 수젠텍(+6.99%), 진원생명과학(+6.56%), 녹십자엠에스(+2.60%) 등 진단키트 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앞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전날 열린 '제6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 모두 발언에서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환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5주 연속 증가해 올해 31주차(지난달 27일~이달 2일) 기준 2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코로나19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쏠리는 모양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월 ICT수출 222억달러···반도체 4개월째 호조
- 법원,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헌정사 첫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 정부-이통사 AI 협력 맞댄다…3000억 펀드 조성
- 'SGI 독점' 선불충전금 보증…“공제조합 허용시 비용 67% 절감”
- 머스크, 애플에 반독점 소송 예고… “챗GPT만 좋아해”
- 동양생명 설계사, 우리카드·증권 상품 다룬다…'계열사 시너지' 본격화
- 한화 삼남 김동선, 파라스파라 품었다…하이엔드 리조트 '안토'로 재탄생
- 2025년 상반기 벤처투자 5.7조원·펀드결성 6.2조원…민간자금 비중 84%로 확대
- 출연연 CCU 기술 LG화학에 이전…세계 최대 규모 실증 프로젝트 착수
- [단독]현대홈쇼핑-LG유플러스, 송출수수료 합의…대가검증협의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