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폭파" 협박 팩스…당국, 현장 수색 중

신용일 기자 2025. 8.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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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등 당국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쯤 대전출입국관리소에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대전출입국관리소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경찰특공대 등 경찰관을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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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등 당국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쯤 대전출입국관리소에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대전출입국관리소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경찰특공대 등 경찰관을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 대원과 군 병력도 수색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현재 에버랜드 신규 입장객에 대해서는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 이용객들에게는 내부 안내방송을 통해 수색 사실을 알리고 있다"며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모두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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