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의 슬템생] “내 치아는 소중하니까”…자주 ‘구강건강 관리템’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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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에 이빨이 흔들렸다."
그만큼 치아는 과로나 격무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바로 신호가 올 정도로 민감한 신체부위 중 하나다.
전문가들이 치아, 구강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효과적으로 치아와 구강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 3종을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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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에 이빨이 흔들렸다."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한 말이다.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 직전, 이 대통령은 현지 보고를 받느라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치아가 흔들린 것도 이런 업무 부담감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았던 것이다.
그만큼 치아는 과로나 격무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바로 신호가 올 정도로 민감한 신체부위 중 하나다. 전문가들이 치아, 구강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리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효과적으로 치아와 구강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 3종을 골라봤다.
먼저 사용과 충전, 세척이 간편한 칫솔 살균기부터 소개한다.
자주가 만든 충전형 UV 칫솔 살균기(사진)는 작고 가벼워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이다.
C타입 충전 포트로 충전해 쓸 수 있다. 전면부에 들어오는 표시등을 통해 사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내부 캡을 탈부착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세척하기 편하다. 칫솔 살균기를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다.
제품 사이즈는 가로 6.8㎝, 세로 5.2㎝, 두께 2.8㎝이다. 중량은 40.5g으로 가볍다. 색상은 그레이, 틸블루 등 두 가지다.
상쾌한 민트향이 나는 치간 치실도 제안해 본다. 동일 브랜드 제품으로, 일회용 치간 치실 100개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치실은 스틱형으로 돼 있으며 스틱의 길이는 7.6㎝다.
민트 왁스가 코팅돼 있어 치실을 사용할 때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손잡이 끝부분은 이쑤시개로 쓸 수 있다. 보관 용기가 들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하다.
치아 사이가 좁아서 삽입이 어려울 경우엔 무리하게 삽입하거나 회전시키지 않는 게 좋다. 사용 초기에는 잇몸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출혈이 지속되면 치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사용을 멈춰야 한다.
어린이를 위한 규격은 아니어서 어린이가 사용하면 구강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한 번만 사용하자. 제품을 뜨거운 물에 삶거나 열을 가하면 안 된다.
구강건강을 위해 함께 사용할 만한 제품으로는 자주 초극세모 혀클리너가 괜찮아 보인다.
초극세모로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1만 모 이상 촘촘히 배열된 초극세모가 혀 돌기 사이의 이물까지 깨끗이 청소해 준다.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건조해 준다. 제품은 약 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자주 UV 칫솔 살균기. [자주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dt/20250813133838033jtz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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