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안병훈 타이틀 방어 출격..임성재, 김시우 출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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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처음으로 수도권을 떠나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는 13일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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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오픈 개최한 천안 우정힐스CC로 변경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 타이틀 방어 도전
PGA 임성재, 김시우까지 총출동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처음으로 수도권을 떠나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우정힐스CC는 국내 최고의 토너먼트 코스 중 한 곳이다. 1983년 문을 열었고,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가로 유명한 피트 다이(Pete Dye)의 아들 페리 다이(Perry O. Dye)가 직접 참여해 설계한 코스다. 2003년부터 2024년까지 21년 동안 한국오픈을 개최했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선수 36명과 DP월드 투어 선수 90명 등 총 126명이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우승자는 다음 시즌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등 특전을 받는다.
지난 대회에서 김주형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안병훈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을 확정했다.
대회 참가를 앞둔 안병훈은 “지난해 한국 팬들 앞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가족들이 대회 현장에서 우승을 지켜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올해 다시 한국에 돌아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임성재와 김시우가 출전을 준비 중이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2019년 우승했고, 김시우는 처음 출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3일부터 공식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총 2차에 걸쳐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하며, 1차 얼리버드는 9월 14일까지 30% 할인, 이후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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