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고차 거래 20.9만대, 전년비 1.8% 감소…전기차 5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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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20만 91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실거래된 중고차는 △승용 17만 7640대 △상용 3만 1463대로 총 20만 9103대였다.
기타 연료를 제외하면 전년 동월 대비 실거래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차종은 전기차로 증가율이 51.1%에 달했다.
60대와 7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전년 동월 대비 실거래량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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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 7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20만 91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중고차 시장 역성장에도 전기차 실거래 증가율은 51.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실거래된 중고차는 △승용 17만 7640대 △상용 3만 1463대로 총 20만 9103대였다. 전년 동월 대비 승용은 0.8%, 상용은 7.1% 줄어 전체 감소율은 1.8%를 기록했다.
사용 연료별로는 △휘발유(10만 2193대) △경유(4만 4732대) △LPG(1만 4435대) △하이브리드(1만 605대) △전기(5331대) △기타 연료(344대) 순으로 실거래 대수가 많았다.
기타 연료를 제외하면 전년 동월 대비 실거래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차종은 전기차로 증가율이 51.1%에 달했다. 그 뒤를 하이브리드(+32.1%), 휘발유(+0.6%)가 이었다. 같은 기간 경유(-10.3%)와 LPG(-9.5%) 실거래는 감소했다.
모델별로는 △기아 모닝(TA·4038대) △쉐보레 스파크(3528대) △기아 뉴 레이(3226대)가 각각 실거래 상위 1~3위에 올랐다. 수입차 중에선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5세대·1997대) △BMW 5시리즈(7세대·1164대) △BMW 5시리즈(6세대·845대) 순으로 실거래량이 많았다.
구매 연령은 50대(4만 1005대)가 가장 많았고 △40대(4만 774대) △30대(3만 6404대) △60대(2만 5228대) △20대(1만 5474대) △70대(8203대)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60대와 7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전년 동월 대비 실거래량이 줄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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