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전 한림대병원서 안과 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오전 안과 진료를 받았다.
이날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은 "윤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7시 반쯤 경기 안양시에 있는 한림대성심병원을 방문해 안과 진료를 받은 뒤 구치소로 돌아갔다"라고 했다.
서울구치소 측이 관내 병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외부 진료를 불허해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한림대 성심병원에 외진을 신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오전 안과 진료를 받았다.
이날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은 “윤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7시 반쯤 경기 안양시에 있는 한림대성심병원을 방문해 안과 진료를 받은 뒤 구치소로 돌아갔다”라고 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의 진료 시간이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윤 전 대통령은 일반 환자들보다 이르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셈이다.
법무부는 “일반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원 측과 협의해 진료 시간을 정했다”라며 “특혜는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안과 진료를 예약했다. 서울구치소 측이 관내 병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외부 진료를 불허해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한림대 성심병원에 외진을 신청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