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세계선수권 나서는 남자배구, 25인 예비 엔트리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5인 예비 엔트리를 확정했다.
13일 대한배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 승인을 거쳐 세계선수권대회 예비 엔트리 25명을 선정해 프로배구 남자부 7개 구단에 전달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뒤 이달 말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 14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대한민국 배구 남자 국가대표팀 허수봉을 비롯한 선수들이 23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5.23. hwang@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131414110ynox.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11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5인 예비 엔트리를 확정했다.
13일 대한배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 승인을 거쳐 세계선수권대회 예비 엔트리 25명을 선정해 프로배구 남자부 7개 구단에 전달했다.
예비 엔트리에는 허수봉, 박경민(이상 현대캐피탈), 정지석(대한항공), 나경복, 임성진(이상 KB손해보험), 한태준(우리카드) 등 각 구단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인 임동혁도 포함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장쑤성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뒤 이달 말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 14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은 9월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남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건 2014년 폴란드 대회 이후 11년 만이다.
한국은 프랑스, 아르헨티나, 핀란드와 C조에서 경쟁을 벌인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78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기록한 4위다.
▲남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예비 엔트리(25명)
세터 : 김명관(국군체육부대), 황승빈(현대캐피탈), 황택의(KB손해보험), 한태준(우리카드)
리베로 : 박경민, 임성하(이상 현대캐피탈), 장지원(국군체육부대)
미들 블로커 : 김준우(삼성화재), 박창성(OK저축은행), 이상현(우리카드), 정태준(현대캐피탈),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 김지한(우리카드), 나경복, 임성진(이상 KB손해보험), 이우진(전 베로 발리 몬차), 정지석, 정한용(이상 대한항공), 차지환(OK저축은행), 허수봉(현대캐피탈), 홍동선(국군체육부대),
아포짓 스파이커 : 김동영(우리카드), 신호진(현대캐피탈), 임동혁(국군체육부대)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종오빠' 박지훈 "군악대 생각 없어, 해병 수색대 가고파"
- '금주 5년차' 김신영 "주사가 최악…설현 입간판과 싸워"
- 송은이·김신영, 직접 밝힌 불화설 전말…"주먹다짐, 제일 황당해"
- 신기루, 모친상 슬픔에 후각 상실…"아무 맛도 안 나더라"
- 신정환, 경차 타고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달성"
- "심장병 딸 수술 3번 견뎠는데"…비보 박동빈 가정사 재조명
- 與 '하정우 손털기 논란'에 "한동훈, 성숙한 정치 보여달라"
- 이정재♥임세령, 롯콘서 포착…여전한 애정 과시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