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1위 독주' 전북 포옛 매직, “처음엔 우승 목표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 무패행진과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한국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포옛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 시절 커리어, 현재의 첼시 상황 그리고 전북과 한국에서의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포옛 감독은 "모든 게 다르다. 특히 치안이 인상적이다. 유럽이나 남미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안전이 최우선인데, 한국은 문제가 될 만한 일이 전혀 없다"고 극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전북,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전북현대와 FC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은 이날 21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경기 전 전북 거스 포옛 감독과 안양 유병훈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8.08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31042994nevr.jpg)
![[OSEN=포항, 이석우 기자]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으로 이적한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07.1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31043384yxyt.jpg)
[OSEN=우충원 기자] K리그 무패행진과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한국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포옛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 시절 커리어, 현재의 첼시 상황 그리고 전북과 한국에서의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K리그 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출신 사령탑인 포옛 감독의 부임 당시, 기대와 의구심이 교차했다. PL 선더랜드와 라리가 레알 베티스를 지휘했던 그는 이후 중국 상하이 선화, 그리스 대표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전북이 그를 선택했고 반 시즌 만에 팀은 완전히 달라졌다.
강등 위기였던 전북은 올 시즌 25라운드 현재 압도적인 1위를 질주 중이다. 2위와의 승점 차는 무려 15점, 최근 21경기 무패 행진까지 이어가며 ‘우승 유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포옛 감독은 “모든 게 다르다. 특히 치안이 인상적이다. 유럽이나 남미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안전이 최우선인데, 한국은 문제가 될 만한 일이 전혀 없다”고 극찬했다.
K리그와 한국 축구 문화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도 고백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경기 속도, 전술, 몸싸움, 심판 판정까지 모든 걸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전북을 맡고 나서는 ‘이 팀이 내 팀’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선수 기용 철학도 드러냈다. “나는 구식 스타일이다. 팀이 잘하고 있을 때 주전 3~4명을 바꿔 휴식을 주는 편이 아니다. 출장정지나 부상만 아니라면 같은 멤버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31043598teax.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31043794tmnk.jpg)
전북은 큰 폭의 로테이션 없이도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며 다른 팀들이 쉽게 뚫지 못하는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포옛 감독은 시즌 초와 비교해 달라진 목표도 언급했다. “처음에는 리그 우승이 목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분명히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지금까지 잘해온 만큼 이 흐름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각오를 전했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