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1시간 112.2㎜ 폭우… 중랑천 홍수주의보·동부간선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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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김포공항에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1시간 동안 112.2㎜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수량은 서울 김포공항 112.2㎜, 경기 고양 주교 105㎜, 김포 100㎜, 인천 34.6㎜, 서울 3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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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김포공항에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1시간 동안 112.2㎜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서울시는 비 피해가 없도록 동부간선도로 등 3개 도로와 29개 하천 전체에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10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서울에는 동남권을 제외한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수량은 서울 김포공항 112.2㎜, 경기 고양 주교 105㎜, 김포 100㎜, 인천 34.6㎜, 서울 30㎜ 등이다.
이날 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수량은 인천 옹진 장봉도 217㎜, 서울 김포공항 213.5㎜, 인천 154.2㎜, 서울 106.5㎜, 경기 수원 40.6㎜, 강원 횡성 53㎜, 원주 49.1㎜, 충북 제천 43.2㎜ 등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후 1시 10분 서울 중랑천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보 발령 대상 지역은 경기 의정부시, 서울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등이다.
홍수주의보는 하천 수위가 계획홍수량의 50% 정도에 도달했을 때 발령된다. 중랑교 기준 계획홍수위는 7.89m이다. 중랑천 중랑교 수위는 이날 오전 1시 40분에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인 5m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방 높이는 9.28m이다.

서울시는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전체 출입을 통제 중이다. 도로 3곳도 통제 중이다. 증산교 하부도로는 오전 11시 25분부터, 개화동로 개화지하차도는 오전 11시 53분부터, 동부간선도로(양방향)는 낮 12시 4분부터 통행이 제한됐다.
서울 강서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종로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등 9개 자치구에는 ‘침수예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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