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시간당 60mm 이상 극한 호우…곳곳 침수 통제

최재훈 2025. 8. 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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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북부 전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6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지역에는 고양(주교) 206mm, 의정부(신곡) 134.5mm, 양주 132mm, 포천 121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

빗줄기는 오후 들어 점점 더 강해지며 고양과 의정부 양주 등에는 시간당 60mm가 넘는 세찬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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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3일 경기북부 전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6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물에 잠긴 도로 집중 호우가 내린 13일 고양시 덕양구청 인근 도로의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지역에는 고양(주교) 206mm, 의정부(신곡) 134.5mm, 양주 132mm, 포천 121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

빗줄기는 오후 들어 점점 더 강해지며 고양과 의정부 양주 등에는 시간당 60mm가 넘는 세찬 비가 내리고 있다.

고양 창릉천에 홍수경보(심각) 단계가 내려졌고, 풍동천도 범람해 대피령이 발령됐다.

또 고양시 강매, 서오릉, 갈머리, 행주 지하차도와 양주시 송추지하차도, 수회교, 온능교 등 지역 곳곳이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이 통제 중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비상근무발령을 내렸고, 경기북부소방본부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거센 비가 올 것으로 보고 안전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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