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867만 명이 열광했다…부모들까지 빠졌다는 이 캐릭터, 극장에서 만난다

[TV리포트=허장원 기자] 국내를 넘어 해외 어린이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는 '브레드이발소'가 오는 9월 극장을 찾아온다. 더욱 강력해진 빌런들에 맞선 브레드 친구들이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브레드이발소'의 세번째 극장판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하 '브레드이발소3')'은 원조 악당 감자칩과 새로운 악당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베이커리타운을 구하기 위해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윌크, 초코, 소시지가 치열한 한판승부를 벌이는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을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는 원조 악당 '감자칩'을 비롯해 '케이크여왕', '악당파이', '크루아라', '레드벨벳'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악당들이 등장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베이커리타운에서 '브레드', '윌크', '초코', '소시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론칭 예고편에는 감옥에 갇힌 '브레드', 최면에 걸려 쓰러지는 '윌크', 무언가에 홀린 듯 변해버린 베이커리타운을 발견한 '초코', 그리고 분노한 '소시지'들까지. 브레드이발소 식구들의 위기를 유발한 악당들의 본격 등장을 알렸다.


여기에 "브레드만 주인공 하란 법 없잖아?"라는 도발적인 카피와 함께 점점 거세지는 악당들의 공격과 이에 맞선 브레드이발소 친구들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흥미를 더한다. 병사들과 맞서는 빵들, '레드벨벳’과 ‘초코’의 고공 액션, 그리고 용에 맞서 싸우는 ‘윌크’까지, 각 캐릭터가 펼치는 화려한 액션이 빠르게 교차하며 몰입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레인보우 소시지’의 귀엽고 당찬 당부는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엄청나게 몸집이 커진 악당들의 위협을 피해 달아나는 브레드이발소 친구들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것.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브레드이발소 친구들의 모습을 위트 있게 그려낸 '브레드이발소3'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레드이발소'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모두가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매이션이다. 특히 채널 팔로워 867만 명을 돌파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몬스터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국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9년 국내 방영 후 일본, 대만, 이탈리아 등에 수출돼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는 '뽀로로'와 '핑크퐁'을 제치고 국내 포털 검색순위에서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7월 공개된 '브레드이발소' 시즌4는 공개 직후 미국,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10여 개 국에서 넷플릭스 키즈 TV 부문 TOP10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렇듯 유쾌한 스토리와 트렌디한 연출, 재치 있는 유머로 키즈 애니메이션의 틀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해냈다.
극장판 역시 호평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24년 3월 개봉한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까지 ‘브레드이발소’ 극장판 1, 2기는 누적 관객 수 46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은 개봉과 동시에 ‘베테랑2’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매일 관람객 2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브레드 이발소' 시리즈는 2024년 국내 애니메이션 전체 흥행 2, 3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해내며 스크린에서도 사랑받는 K-애니메이션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대한민국 대표 K-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세 번째 극장판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오는 9월 추석 연휴,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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