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I가 지키는 수영장 안전
KBS 2025. 8. 13. 12:55
[앵커]
실내 수영장에서 일어나는 익사 사고 등을 막기 위해 수중 카메라와 AI를 이용한 사고 방지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니가타시의 한 수영장, 안전 요원 2명이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 사람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다키 도모히코/수영장 관장 : "발밑이나 대각선으로 먼 곳은 잘 보이지 않아요."]
인형을 물에 집어넣어 보니 수면이 빛에 반사돼 물속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빠져도 발견이 늦어지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대학과 전문가들이 함께 감시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물속에 수중 카메라를 설치해, 사람 머리가 물속에 들어간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AI가 이를 감지해 경고를 알리는 시스템입니다.
실제 실험해 봤습니다.
인형이 물에 빠진 뒤 일정 시간이 지나자 인형을 표시한 사각형 색깔이 초록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이노우에 겐타로/시스템 개발자 : "경고가 떴어요. 물에 빠진 사람의 특징을 더 연구해 시스템을 완성할 겁니다."]
개발팀은 학교 수영 수업 현장을 찾아다니며 더 많은 영상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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