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퍼포먼스… ‘해양영토 수호 의지 다져”

김성권 2025. 8. 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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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비롯한 광활한 동해를 지키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동해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선 김성종 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대강당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도와 동해바다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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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이 13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독도를 비롯한 광활한 동해를 지키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동해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대원들이 13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하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이날 열린 행사에선 김성종 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대강당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도와 동해바다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특공대와 항공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어린이집에서도 태극기를 들고 경례하거나 만세운동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해 해경청은 이번 퍼포먼스가 바다를 통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대원들이 13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김 청장은 “동해해경청은 우리나라 해역의 46%에 달하는 해역을 365일, 24시간 지키고 있다”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독도 수호와 동해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빈틈없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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