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종결녀' 등극한 다음이 전여빈, 차기작은 '착한 여자 부세미'

서기찬 기자 2025. 8. 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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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다음이로 살아온 배우 전여빈의 차기작은 '착한 여자 부세미'다. / 전여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우리영화' 다음이 전여빈이 '민낯 종결녀'로 등극했다.

전여빈은 12일 "점심은 샌드위치 사 먹었습니다아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모습, 예쁜 구름을 앵글에 담았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우리영화' 이후 잠시 찾아온 여유와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단아하고 애교스런 전여빈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짝꿍. 샌디치는 늘 맛잇어❤️", "나의 디바 💗", "부세미 넘 기대되요!!!🔥🔥🔥🔥", "언니…여전히 귀여워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나는 "우리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아름답게 슬프다", "하 너무 예뻐", "민낯 종결녀네여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전여빈이 자신의 SNS 계정에 업로드 한 구름 사진. 극한 폭염 속 가을이 서서히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 /전여빈 소셜미디어

지난달 19일 종영한 SBS 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에서 전여빈이 열연한 다음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생의 끝을 알면서도 어두운 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밝고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햇살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전여빈은 종영 인터뷰에서 “누군가의 마음 한 켠에는 아주 소중하게 남겨질 ‘우리영화’였으면 좋겠다. 마음먹은 만큼, 마음먹은 것보다 더 크고 넓게 행복하세요!”라는 감사 인사로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배우 전여빈은 2015년 영화 '간신'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독립 영화와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고, 2018년 영화 '죄 많은 소녀'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 넷플릭스 '글리치'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빈센조'는 그녀의 대표 히트작 중 하나로, 송중기와 함께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전여빈은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감독 박유영) 촬영에 한창이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앞으로 3개월! 단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전여빈 외에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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