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기준, 호우로 인한 경기도내 인명피해 없어

김형욱 2025. 8. 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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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으로 도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호우로 인한 도내 인명피해는 없다.

11시 기준, 소방은 장비 19대와 76명의 인원을 동원해 구리시 아천동 배수 지원, 주택과 도로 장애 등 안전조치 18건 등을 포함해 호우와 관련해 총 19건의 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호우로 인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가평군의 경우 아직 이번 호우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안성 81㎜, 평택 80.5㎜, 용인 75.5㎜ 등이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이후부터 부천·김포·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와 인천에 호우경보, 안산·시흥·동두천·연천·구리·오산·평택·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서해5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김형욱 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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