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하는 박지영, 바뀐 코스가 변수 되나? [KLPGA 메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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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개최된다.
작년 클럽72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지영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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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개최된다.
작년 클럽72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지영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박지영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이 대회는 굉장히 뜻깊은 대회다. 초대 챔피언이기도 하고 지난해 우승할 때도 굉장히 타수를 많이 줄이며 우승해서 좋은 기억이 많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코스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하는 박지영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몽베르 컨트리클럽은 그린 리딩이 중요한 코스여서 그 점을 염두에 두면서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시즌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한 박지영은 "작년에 3승을 했는데, 올 시즌에는 아직 우승이 없다. 이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이자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를 꼭 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도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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