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티어 폭로, 손흥민 떠나자 180도 돌변...'최악의 영입' 히샬리송 잔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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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내부 소식에 매우 정통한 폴 오 키프는 1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 하지만 토트넘은 거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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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내부 소식에 매우 정통한 폴 오 키프는 1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 하지만 토트넘은 거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 1달 만에 히샬리송의 입장은 180도 달라졌다. 토트넘을 스스로 걸어서 나갈 것처럼 생각하던 선수가 이제는 아예 이적 의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히샬리송은 내년 월드컵을 뛰기 위해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자 떠날 생각을 가졌지만 손흥민이 떠나면서 입장이 달라진 것으로 추측된다. 손흥민만 아니라면 히샬리송도 주전 경쟁에서 못 이길 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히샬리송은 주로 스트라이커와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한다.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는 도미닉 솔란케와만 경쟁하면 된다. 손흥민이 떠난 왼쪽 자리에서는 마티스 텔과 윌손 오도베르와 같은 어린 유망주들만 남았다. 히샬리송은 자신의 경기력을 조금만 회복한다면 토트넘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히샬리송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에서 꾸준히 리그 수준급 스트라이커로서의 경기력을 보여준 히샬리송은 토트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 그 자체였다. 첫 시즌 히샬리송은 리그에서 단 1골에 그쳤다. 2023~2024시즌 들어 잠시 반등 조짐도 있었다. 손흥민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한때 토트넘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후반기에는 존재감을 거의 드러내지 못했다.
2024~2025시즌, 히샬리송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프리시즌부터 부상에 시달리더니 시즌 도중에도 잦은 부상으로 연이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토트넘은 더 이상 히샬리송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선수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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