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 극한 호우…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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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등 3개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13일 오전 11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앞서 오전 10시 30분에는 서울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또 인천 옹진 및 내륙, 강화와 경기 고양·부천·파주·의정부·김포·양주·남양주·포천·가평 등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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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가 내린 13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도로에서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d/20250813121439389kaup.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서울·인천·경기 등 3개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13일 오전 11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이상 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앞서 오전 10시 30분에는 서울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또 인천 옹진 및 내륙, 강화와 경기 고양·부천·파주·의정부·김포·양주·남양주·포천·가평 등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서울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13일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d/20250813121439729xtbt.jpg)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수도권의 지하차도, 하천변 등 침수 취약 구간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반지하주택과 지하 주차장 등 상습 침수지역 예찰 강화를 지시했다. 또 하천이나 계곡 인근 펜션, 캠핑장, 야영장 등은 급격히 불어난 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상황을 관리·통제하고, 신속한 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내일(14일)까지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상 상황, 산사태, 홍수 등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 우려 시 긴급재난문자, 마을 방송, 민방위 방송 장비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신속히 알리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까지 인천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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