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가 효자" 저스템, 상반기 흑자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스템이 반도체 장비 수주량 증가로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저스템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92% 늘어난 216억원이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반도체 장비가 상반기 실적 중 82%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저스템이 만든 습도제어장비는 반도체 수율을 끌어올릴 수 있어 업계 주목을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저스템이 반도체 장비 수주량 증가로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저스템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92% 늘어난 216억원이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40억원을 달성하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익률은 18% 수준이었다.
특히 반도체 장비가 상반기 실적 중 82%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반도체 장비 실적 가운데 미국 반도체 기업 M사 비중이 58%로 절반 이상이었다.
저스템 실적 중 M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4분기 이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2·4분기에는 M사 매출액이 102억원에 달했다. 최근 반도체 회로선폭이 미세화 하는 과정에서 수율 향상이 과제로 지적된다. 저스템이 만든 습도제어장비는 반도체 수율을 끌어올릴 수 있어 업계 주목을 받는다.
김용진 저스템 사장은 "미국 M사 투자 확대와 함께 국내 반도체 기업의 미국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건설 프로젝트 재개, 고대역폭메모리(HBM) 증설 특수 등으로 습도제어장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다"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증설 투자 확대와 함께 습도제어장비가 계속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국힘·韓 "유권자가 벌레냐"…'하정우 손털기 논란' 협공
- "다 망할 때 나는 부자 될 것"…'부자 아빠' 기요사키의 섬뜩한 경고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