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학교 선배, 그다음은 남매로…강하늘이 베드신을?

천송희 2025. 8. 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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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진하고 꽤나 오래된 '뜻밖의 인연'으로 묶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연극영화과 선후배에서 한 작품의 배우로 만나고, 무려 파격적인 러브신을 선보인 남녀 배우가 있다.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로 만난 같은 과 선배 강한나와 후배 강하늘이다.
강하늘은 "이런 역할로 만나니까 어색했다. 학교에서는 되게 얌전하고 순박한 이미지였는데, 역시 연기자는 연기자였다"며 학교와 사뭇 달랐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선후배가 아닌 파트너로 다소 수위 높은 애정신까지 펼친 두 사람의 인연은 이듬해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남매로 재회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였다.
강하늘은 강한나를 누이로 만나게 된 소감에 대해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 씨는 강한나 씨가 아니었고, 저도 제가 아니었다. 이번에도 저는 제가 아니고, 강한나 씨도 강한나 씨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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