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군복 입고 '중대장 훈련병' 위엄…훈련소 근황 화제

이유민 기자 2025. 8. 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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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은 차은우가 전우들과 함께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13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게재된 '훈련병 스케치'에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 중인 차은우의 근황이 담겼다.

지난 7월 28일 입소한 차은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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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SNS /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군복을 입은 차은우가 전우들과 함께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13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게재된 '훈련병 스케치'에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 중인 차은우의 근황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단정한 군복 차림에 각 잡힌 베레모, 반짝이는 전투화를 착용하고 늠름하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어깨에는 중대장 훈련병 완장을 차고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양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올린 단정한 자세에서 군기 바짝 든 모습이 느껴진다. 살짝 그을린 피부와 여전한 조각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7월 28일 입소한 차은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입대 전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대 후 제 30대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에서 "토요일 단톡방에 은우 형이 'MJ 형 어떻게 했냐, 살려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며 "체력이 좋은 형인데도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목격담도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취사병으로 근무 중인데 설거지하는 모습을 봤다. 빡빡머리인데도 잘생겨서 눈 마주치면 피하게 됐다"고 전했고, 또 다른 일화로는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자 조교가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는 재밌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편, 차은우는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로 활약해왔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원더풀 월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군 복무 중에도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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