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극한호우에… 정부, 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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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곳곳에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정부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경기도(부천, 김포,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서울(서울동남권 제외), 인천에는 '호우 경보'가, 경기도(안산, 시흥, 동두천, 연천, 구리, 오산,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서해5도, 강원도(철원, 화천)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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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곳곳에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정부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서울·인천·경기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호우 위기경보 수준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지하차도와 하천변 등 침수 취약구간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반지하주택·지하주차장 등 상습침수지역 예찰을 강화하라”며 “하천이나 계곡 인근의 펜션, 캠핑장, 야영장 등은 급격히 불어난 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상황관리와 통제, 신속한 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인천 옹진에는 시간당 150㎜에 가까운 물폭탄이 떨어졌고, 인천 영종도와 경서동에도 1시간 동안 77㎜, 61㎜의 비가 내렸다. 서울 강서와 경기 김포, 고양에도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14일 오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경기도(부천, 김포,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서울(서울동남권 제외), 인천에는 ‘호우 경보’가, 경기도(안산, 시흥, 동두천, 연천, 구리, 오산,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서해5도, 강원도(철원, 화천)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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