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8년 만에 스크린 복귀…감동 담은 ‘마지막 숙제’서 교사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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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8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엄태웅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지막 숙제'(감독 이정철)가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엄태웅은 아이들과 마지막 숙제를 통해 과오를 씻어가는 교사 김영남 역을 맡았다.
한편 엄태웅 외에 박상면, 전수경 등이 출연하는 '마지막 숙제'는 오는 9월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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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8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엄태웅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지막 숙제’(감독 이정철)가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마지막 숙제’는 서울 강남 사립 초등학교에서 임시 담임을 맡게 된 선생님의 독특한 수업을 그린다. 앞서 ‘마음이2’, ‘가족’을 연출한 이정철 감독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도드라진 작품이다. 엄태웅은 아이들과 마지막 숙제를 통해 과오를 씻어가는 교사 김영남 역을 맡았다.
이 감독은 “‘가족’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수애가 떠올랐듯이, 이번 시나리오를 각색하면서 떠오른 배우가 엄태웅이었다. 엄 배우와는 무명 시절부터 인연이 있는 사이”라고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엄태웅은 그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바탕으로 ‘엄포스’라 불렸다. 이번에는 부드러운 매력으로 감동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이 감독은 “‘마지막 숙제’는 김영남 선생님을 통해 쓴 어른들의 반성문이다. 지난 과오가 있는 김영남 선생님의 반성, 그리고 아이들이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태웅 외에 박상면, 전수경 등이 출연하는 ‘마지막 숙제’는 오는 9월3일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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