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화이팅! COYS♥" 레전드 손흥민, 이제는 '친정팀' 응원...슈퍼컵 앞두고 댓글로 애정 폭발

김아인 기자 2025. 8. 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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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제는 '친정팀'이 된 토트넘 홋스퍼에 응원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이 이제는 '친정팀'이 된 토트넘에 응원을 보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13일 게시한 슈퍼컵을 준비하고 있는 게시물에 "화이팅! COYS♥"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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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퍼스 웹/토트넘 SNS 캡처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이 이제는 '친정팀'이 된 토트넘 홋스퍼에 응원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토트넘과 작별을 고했다. 그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10년간 정든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고별전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동료들, 팬들과 마지막 경기를 마쳤고, 7일 LAFC 이적을 발표했다. 지난 10일에는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동점골 기점이 된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전도 마쳤다.


그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의 빈자리를 잊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 입단을 확정하기 직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작별 인사 영상을 포함해 손흥민의 지난 1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게시물들을 끊임없이 게시했다.


다가오는 새 시즌은 우려를 사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 등을 영입했지만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 과정에서 법적 문제가 생기며 노팅엄 포레스트와 갈등 끝에 데려오지 못했다. 제임스 매디슨이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10번 미드필더 자리 공백이 커졌고, 직전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아직까지 손흥민 후계자를 찾고 있기도 하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가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에서 활동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1일 “토트넘은 사비뉴의 영입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구단 사이 대화가 이미 진행됐다. 5000만 유로(약 810억 원)에 달하는 옵션의 계약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퍼컵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시즌에 돌입한다. 상대 PSG는 만만치 않다. 지난 시즌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우승으로 트레블을 달성하고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우승까지 성과를 거뒀다.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등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진들을 상대해야 한다.


손흥민이 이제는 '친정팀'이 된 토트넘에 응원을 보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13일 게시한 슈퍼컵을 준비하고 있는 게시물에 “화이팅! COYS♥”라고 댓글을 달았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난 후 대부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기며 여전한 토트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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